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일찍 퇴근한 블론드

양치석 2014. 11. 8. 15:09

There are three ladies working together in the same office - a brunette, a redhead, and a blonde. After a while, they begin to notice that each day their boss, who is also female, leaves work early.

After this pattern continued for a few weeks, one day they decide that as soon as their boss takes off they'll leave right after her; after all, she never comes back or calls so how would she know?
So, after their boss takes off they all leave as planned.

The brunette was elated to be able to get in a quick workout at her spa before meeting her dinner date. The redhead was thrilled to be home early; she did a little gardening and went to bed early.

As for the blonde, she was so happy to finally come home early for once. But when she got to her bedroom she heard a muffled noise from inside.
Slowly, quietly, she cracked open the door and was mortified to see her husband in bed with HER BOSS! Ever so gently, she closed the door and crept out of her house without saying a word.

The next day during their coffee break, the brunette and redhead mentioned leaving early again and asked the blonde if she wanted to go with them.

"NO WAY!" The blonde exclaimed, "I damn near got caught yesterday!"



같은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세 여성이 있었다 - 한명은 브루넷, 한명은 레드헤드, 또 한명은 블론드였다. 얼마 후, 그들은 역시 여성인 그들의 사장이 매일 일찍 퇴근하는 걸 알게 되었다.

이런 일이 몇주간 계속되던 어느날 그들은 사장이 퇴근하자마자 그들도 바로 뒤따라 퇴근하기로 결정하였다; 아무튼 사장은 돌아오거나 전화를 하지 않았다, 그러니 사장이 어떻게 알겠나?
그래서 사장이 퇴근한후 그들 모두 계획한 대로 자리를 떴다.

브르넷은 그녀의 저녁 데이트 시간전에 스파에서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레드헤드는 일찍 집에 가게 되어 흥분되었다; 그녀는 간단한 정원 가꾸기를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블론드는 드디어 처음으로 일찍 집에 돌아오게 되어 무척 행복했다. 그러나 그녀가 침실에 다가갔을때 안쪽에서 흘러나오는 작은 말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천천히, 조용히, 방문을 조금 열었다, 그리고 그녀의 남편이 그녀의 사장과 함께 침대에 있는 걸 보고 몹시 당황했다. 그녀는 여전히 아주 조용히 방문을 닫고 아무 말없이 집을 빠져나왔다.

다음날 쉬는 시간에, 브루넷과 레드헤드가 다시 일찍 퇴근하기로 하고 블론드에게 그녀도 그들과 함께 퇴근하고 싶냐고 물었다.

"절대 안돼!" 하고 블론드가 소리쳤다, "어제 하마트면 들킬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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