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후두염 환자의 나이

양치석 2022. 9. 20. 06:00

I had laryngitis and finally decided to go to the doctor.
After the nurse called for me, she asked my age.

"Forty-nine," I whispered.
"Don’t worry," she whispered back. "I won’t tell anyone."


나는 후두염을 앓았고 그래서 결국 병원에 가기로 하였다.
간호사가 날 부른 후, 내 나이를 물었다.

"마흔아홉입니다," 하고 나는 소곤거리듯 말했다.
"걱정하지 마세요," 하고 그녀가 소곤거리듯 대답했다, "저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게요."

[참고]
* 환자가 후두염에 걸려 큰 소리를 내지 못하고 소곤거리듯 말하자, 간호사는 환자가 나이를 밝히기 싫어서 소곤거리는 줄 알고, 환자의 나이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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