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늙어가는 게 싫은 아내

양치석 2022. 9. 15. 06:00

I was having trouble with the idea of turning thirty and was oversensitive to any signs of advancing age.

When I found a prominent gray hair in my bangs, I pointed to my forehead.

"Have you seen this?" I indignantly asked my husband.
"What?" he asked. "The wrinkles?"


나는 나이가 30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고민하고 있었고 늙어가고 있다는 신호에 너무 예민해 있었다,

내가 내 앞머리에서 뚜렷한 회색 머리카락을 발견하였을 때, 나는 내 이마를 가리켰다.

"당신 이거 봤어?" 하고 나는 화가 나서 남편에게 물었다.
"뭘?" 하고 남편이 물었다, "주름살 말이야?"

[참고]
* bang ☞ 가지런히 잘라서 늘어뜨린 앞머리 (fore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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