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수병 바지의 두 줄의 단추

양치석 2019. 3. 4. 06:30

A Sailor met a good looking blonde at the bar and was trying to get laid without much success.
"I don't date servicemen," she said, "But I am curious as to why you sailors have those two rows of buttons on your pants."

"Why, that's because we have two dicks," the sailor replied.
"Interesting and probably twice as much fun," replied the blonde. "OK, let's go to my place and try them out."

So they did, and after four hours of screwing the blonde says, "Boy that was sure nice. Now that I'm rested and still horny, I want the other one."
Whereupon the sailor un-did the other side of buttons, pulled out a limp, weary looking dick, glanced at it and sadly declared, "Well, I'll be damned -- he's pouting because he wasn't first."


한 수병이 바에서 잘생긴 블론드를 만나 섹스를 해보려고 노력하였지만 여의치 않았다.
그녀가 말했다, "난 군인들하고는 데이트하지 않아요, 하지만 수병들이 왜 바지에 두 줄의 단추를 매달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궁금하군요."

"아, 그건 우리들은 페니스가 두 개라서 그래요," 하고 그 수병이 대답하였다.
블론드가 대답했다, "흥미 있군요, 그리고 아마 재미도 두 배 있을 것 같네요, 좋습니다, 우리 집으로 가서 해봅시다."

그래서 그들은 그렇게 하였다, 그리고 네 시간 동안 섹스를 한 후 블론드가 말했다, "야 그 참 좋은데. 좀 쉬었고 아직 더 하고 싶으니까, 다른 쪽 페니스로 해요."
그러자 수병은 다른 쪽 버튼을 풀고, 절름거리고 피곤해 보이는 페니스를 꺼내어 바라보더니 슬픈 듯 말했다, "이런, 젠장 -- 이놈은 자기를 먼저 해주지 않았다고 뿌루퉁해 있네."

[참고]
* serviceman ☞ (현역) 군인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