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전쟁터에서 돌아왔을 때 가장 먼저 한 일

양치석 2019. 3. 6. 06:30

After the end of the Finnish war, a young female reporter from a British newspaper was sent to Finland to write an article about the soldiers homecoming.

She had interviewed half a dozen, when she met Pekka on the street.
"Excuse me," she said, "were you in the war?"
"Yah, I was in the infantry."

"Would you mind answering a few questions for a newspaper article?"
"Nej, I wouldn't mind at all."

"When you came home, when the war was over, what was the first thing you did?"
"I screwed my wife," Pekka said bluntly.

The journalist went crimson, and tried desperately to change the subject.
"After that, I mean. What did you do after that?"
"I screwed her again," he answered.

The journalist turned an even darker shade of red. "Other than that! Uh - what did you do when you were finished with all that?"
"Then I took off my skis, my heavy backpack and ate."


핀란드 전쟁이 끝난 후 영국 신문사의 한 젊은 여기자가 귀향하는 장병들에 관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하여 핀란드로 파견되었다.

그녀는 6명을 인터뷰하였는데 그때 그녀는 거리에서 핀란드의 한 청년을 만났다.
그녀가 말했다, "죄송합니다만 전쟁터에 있었습니까?"
"예, 나는 보병으로 있었습니다."

"신문 기사 작성을 위한 몇 가지 질문에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예, 그러죠."

"전쟁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제일 먼저 한 일이 무엇이었죠?"
"아내와 섹스한 것이었죠," 하고 그 핀란드 청년이 직설적으로 말했다.

여기자는 얼굴이 붉어졌다, 그리고 화제를 바꾸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제 말은 그 후 말입니다, 그 후에는 무얼 하셨죠?"
"다시 아내와 섹스를 하였습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기자의 얼굴은 더욱더 벌겋게 변했다. "그거 말고 다른 거! 아 - 그걸 모두 끝내고 나서 뭘 하셨습니까?"
"그런 다음에는 내 스키와 무거운 배낭을 벗었습니다, 그러고 먹었죠."

[참고]
* nej ☞ no (주로 핀란드나 스웨덴 사람들이 사용)
* Pekka ☞ 핀란드에서 가장 흔한 남자의 이름, 핀란드의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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