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이게 아직 날 알아보는군

A couple had been divorced for about 6 months, but still remained good friends. This worked out pretty good since the both lived in the same apartment building. One day he slipped on the ice and broke his arm. Later he met his ex-wife in the elevator and she asked if there was anything she could do to help. He responded, "Well yes, if it's not to much trouble, could you help me take a bath?" She readily agreed and soon after she began washing him she saw a gradual erection began to appear. "Look John", she exclaimed happily, "It still recognizes me!!!" 어느 부부가 이혼한 지 6개월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었다. 둘 다 같은 아파트 건물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이게 잘 돼가고 있었다. 어느 날 남자가 얼음에 미끄러져 팔이 골절되었다. 뒤에 그가 엘리베이터 속에서 전처를 만났을 때 그녀가 뭔가 도와줄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가 대답하였다, "음, 있어, 만약 크게 폐가 되지 않는다면, 내가 목욕할 때 날 도와줄 수 있어?" 그녀는 기꺼이 승낙하였고 그녀가 그를 씻기 시작한 뒤 곧 그녀는 그의 페니스가 서서히 발기하고 있는 걸 보았다. 그녀가 행복하게 소리쳤다, "이봐 존, 이게 아직 날 알아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