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블론드가 작성한 여권 신청서

양치석 2019. 2. 15. 06:30

A blonde from Arkansas is going on her first overseas trip. She drives all the way into Little Rock to apply for a passport.

In the passport office, the government official sees that she is visibly puzzled filling her passport application. The passport official looks over her shoulder and sees the blonde trying to write 'twice a week' into the small space labeled 'SEX.'

The official explains: "No, no, no. That is not what we mean by this question. We are asking 'Male' or 'Female.'"
"Doesn't matter," the blonde answers.


아칸소 출신 블론드가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기로 하였다. 그녀는 여권을 신청하기 위하여 리틀 록으로 곧장 차를 몰았다.

여권 신청 사무실에서, 공무원이 그녀가 여권 신청서를 작성하는 데 분명 애를 먹고 있는 걸 보았다. 그 여권 직원이 블론드의 어깨너머로 바라보니 블론드가 'SEX'라고 표시된 조그만 공간에 '일주일에 두 번'이라고 써넣으려고 애쓰고 있는 걸 보았다.

그 직원이 설명하였다: "노, 노, 노. 이 질문은 그런 뜻으로 묻는 게 아닙니다, 우리들이 묻는 건 '남자'냐 '여자'냐입니다."
"(남자건, 여자건) 아무 상관 없어요," 하고 블론드가 대답하였다.

[참고]
* Little Rock ☞ Arkansas의 주도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