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과거가 그리운 성전환자

양치석 2019. 2. 14. 06:30

Peter met Sharon in a nightclub. They enjoyed each other's company very much and at the end of the evening Sharon invited Peter to her place, where they quickly got involved in a very passionate and energetic session in bed together.

Finally, tired and satisfied, they both lay back in the bed and snuggled up close to each other.
After a short while, Sharon began tenderly stroking Peter's manhood.

Surprised but appreciative, Peter comments, "Surely you can't be ready for more already?"
Sharon replies, "No, but every now and then I get a bit nostalgic, and I miss the days when I had mine."


피터는 나이트클럽에서 샤론을 만났다. 그들의 서로 같이 있는 게 아주 좋았다, 그러고 그날 저녁 끝 무렵에 샤론은 피터를 자기 집으로 초대하였고, 거기서 그들은 곧 침대에서 함께 아주 정열적이고 정력적인 섹스를 하였다.

드디어 그들 둘은 지치고 만족한 모습으로 침대에 드러누워 서로 몸을 붙이고 껴안았다.
잠시 후, 샤론은 피터의 페니스를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피터는 놀라면서도 만족해하며 말했다, "당신 벌써 한 번 더 하려는 건 아니겠지?"
샤론이 대답하였다, "안 해, 하지만 가끔 난 약간의 향수에 젖어, 그리고 난 내 페니스를 가졌을 때가 그리워."

[참고]
* "I miss the days when I had mine." ☞ "내 것을 가졌을 때가 그리워." 이 말은 샤론이 과거엔 페니스를 가지고 있었으나 지금은 성전환수술을 받은 성전환자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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