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ellow passed a house with a little red light burning in front, so he stepped inside. There was nothing in sight and nothing there but an empty bare hallway, with two doors reading, "Over 35" and "Under 35."
He decided to be truthful and entered the door that said, "Over 35." He found himself in another empty hallway, this one with two doors that read, "Over 8 inches" and "Under 8 inches."
Truthful again, he went through the "Under 8 inches" door and found himself in another empty hall, with two more doors reading, "Once a night" and "Over 4 times a night." Still wanting to be truthful, he entered the door marked "Once a night" and found himself back out on the street.
The moral of this story is: "Always tell the truth and you'll never get screwed."
한 친구가 지나가다가 앞에 조그만 붉은 전등이 켜진 집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는 안으로 들어갔다. 보이는 건 아무것도 없었고 텅 빈 복도만 있었는데 복도에는 "35 이상" 과 "35 미만"이라고 쓰인 문이 두 개 있었다.
그는 정직하게 행동하기로 하고, "35 이상"이라고 쓰인 문으로 들어갔다. 그가 들어가 보니 또 빈 복도가 나 있고, 이 복도에는 "8인치 이상"과 "8인치 미만"이라고 쓰인 문이 두 개 있었다.
이번에도 정직하게, 그는 "8인치 미만"이라고 쓰인 문으로 들어갔는데 들어가 보니 또 빈 복도가 나타나고 여기에는 "하룻밤에 1번"과 "하룻밤에 4번 이상"이라고 쓰인 문이 또 있었다. 여전히 정직하게 행동하고 싶은 그는 "하룻밤에 1번"이라고 쓰인 문으로 들어갔다, 그랬더니 자신이 길 밖으로 도로 나와 있는 걸 발견하였다.
이 이야기의 교훈 : "항상 정직하게 말하면, 절대 섹스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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