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ew years ago the Pope visited New York and was taken around by Henry Kissinger.
They visited the Bronx Zoo and Kissinger showed the Pope one cage where a lion was with a young lamb, which snuggled up next to the lion.
The Pope was amazed. "For 2000 years, we've prayed for signs of the messianic era and the prophesy that the lion will lie down next to the lamb. I see you must really be a man of peace. How did you do it?"
"Simple really," Kissinger replied.... "We just put in a new lamb every day."
몇 년 전 교황이 뉴욕을 방문하여 헨리 키신저의 안내를 받아 여러 곳을 들렀다.
그들은 브롱크스 동물원을 방문하였고 키신저는 교황에게 한 우리를 보여주었는데, 거기에는 사자 한 마리가 어린 양 한 마리와 같이 있었고, 어린 양은 사자 옆에 바짝 붙어 있었다.
교황은 경탄하였다, "2,000년 동안, 우리들은 메시아 시대의 징표와 사자가 양의 옆에 누울 것이란 예언의 징표가 나타나기를 기도해 왔습니다. 당신은 정말 평화의 남자임이 틀림없어 보이는군요. 그걸 어떻게 하셨나요?"
"아주 간단합니다," 키신저가 대답하였다, "우리들은 그냥 매일 새 양을 집어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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