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man dies "in the act" after taking Viagra and rigor mortis has set into his private parts.
The funeral director can't get the coffin lid nailed on and has to discuss the alternatives with the man's beautiful young widow.
"I'm afraid that the only way to get the lid on is either to pay another $3,000 for an extra large coffin or to amputate his member."
"Well I have no more money," states the widow, "And it is against my religion for me to bury my husband in more than one piece."
The funeral director thinks about this and then comes up with a brain-wave: He'll amputate the member and then stick it up the deceased's backside, in which case a more expensive coffin is unnecessary and the husband will still be, in a manner of speaking, in the one piece. The widow reluctantly agrees.
On the day of the funeral, the deceased is displayed in an open casket. As the mourners file by, one mourner places flowers on the coffin and a drop of water from the flowers falls onto the deceased's face, looking for all the world like a teardrop.
The next mourner to file by is the widow. She looks down at her lifeless husband, notices the "teardrop" and says to him quietly, "See, I told you it hurts!"
어떤 남자가 비아그라를 먹은 후 섹스하다가 죽었는데 사후강직이 그의 음부에서 발생하였다.
장의사는 관 뚜껑을 덮고 못질할 수가 없어서 망인의 아름다운 젊은 과부와 대안을 상의하여야 했다.
"죄송하지만 관 뚜껑을 덮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3,000달러를 주고 아주 큰 관을 하나 사든지 망인의 페니스를 자르든지 해야 합니다."
과부가 말했다, "음, 저는 이제 더 부담할 돈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편의 몸을 분리하여 묻는 건 제 종교가 허락하지 않습니다."
장의사는 여기에 대하여 생각을 하더니 묘안을 떠올렸다: 그는 그 물건을 잘라서 망인의 항문에 넣으면, 더 비싼 관도 필요 없고 그 남편이, 어떤 의미에서는 여전히 한 몸이 된다는 것이었다. 과부는 주저하다가 동의하였다.
장례식 날, 망인의 관 뚜껑이 열리고 작별 의식이 진행되고 있었다. 조문객들이 줄지어 지나갈 때, 한 조문객이 관 위에 꽃을 놓았는데 그 꽃에서 물방울이 망인의 얼굴에 떨어져, 꼭 눈물처럼 보였다.
다음 차례 애도자는 그 과부였다. 그녀가 죽은 남편을 내려보다가 그 눈물을 발견하고 그에게 조용히 말했다, "봐요, 내가 그렇게 하면 아프다고 말했잖아요!".
[참고]
* in the act ☞ 현장에서, 하고 있는 중에, 막 하려는 참에
* rigor mortis ☞ 사후 경직, 사후 강직
* rigor mortis sets in ☞ 사후강직이 시작되다
* brain wave ☞ 뇌파, 영감, (갑자기 떠오른) 묘안
* in a manner of speaking ☞ 요컨대, 어떤 의미에서는
* file by ☞ 줄줄이 …의 옆을 통과하다
* for all the world ☞ 절대로, 모든 점에서,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