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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and Martin were standing at the urinals in a public lavatory, when Gary glanced over and noticed that Martin's penis was twisted like a corkscrew.
"Wow," Gary said. "I've never seen one like that before."
"Like what?" Martin said.
"All twisted like a pig's tail," Gary said.
"Well, what's yours like?" Martin said.
"Straight, like normal," Gary said.
"I thought mine was normal until I saw yours," Martin said.
Gary finished what he was doing and started to give his 'tool' a shakedown prior to putting it back in his pants.
"What did you do that for?" Martin said.
"Shaking off the excess drops," Gary said, "Like normal."
"Son-of-a-bitch," Martin said. "And all these years I've been wringing it."
게리와 마틴이 공중화장실 소변기에 서 있었는데, 게리가 힐끗 보니까 마틴의 페니스가 코르크 마개뽑이처럼 꼬여 있었다.
게리가 말했다, "와, 난 이제껏 그와 같은 건 본 일이 없어."
"뭐 같은 거?" 하고 마틴이 말했다.
"전체가 돼지 꼬리처럼 꼬인 거," 하고 게리가 말했다.
"그럼, 네 건 어떻게 생겼는데?" 하고 마틴이 말했다.
"똑바르지, 보통 페니스처럼," 하고 게리가 말했다.
"내가 네 걸 보기 전에는 내 것이 보통인 줄 알았어," 하고 마틴이 말했다.
게리는 소변을 끝내고 그걸 바지 속으로 넣기 전에 자기 연장을 흔들기 시작했다.
"뭣 때문에 그러는 거야?"하고 마틴이 말했다.
"남은 소변 방울을 털어내는 거야, 보통 페니스처럼," 하고 게리가 말했다.
마틴이 말했다, "멍청하게도, 난 오랫동안 그걸 비틀어 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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