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a guy and he had a girlfriend called Lorraine who was very pretty and he liked her a lot.
One day he went to work to find that a new girl had started. Her name was Clearly and she was absolutely gorgeous. He became quite besotted with her and after a while it became obvious that she was interested in him too.
But this guy was a loyal man and he wouldn't get involved with Clearly while he was still going out with Lorraine. He decided that there was nothing for it but to break up with her and get it on with the new girl. He planned several times to tell Lorraine but he couldn't bring himself to do it.
One day they went for a walk along the river bank when Lorraine slipped and fell in to the river. The current carried her off and she drowned.
The guy stopped for a moment by the river and then ran off smiling and singing...... "I can see Clearly now Lorraine has gone."
한 사내에게 로라인이라 부르는 걸프렌드가 있었는데 그녀는 매우 예쁘고 그는 그녀를 매우 좋아했다.
어느날 그는 직장에 갔다가 새로운 아가씨가 와 있는걸 발견했다. 그녀의 이름은 클리어리인데 아주 매력적이었다. 그는 그녀에게 푹빠져버렸다. 그리고 얼마후 그녀도 자기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게 분명해졌다.
그러나 이 남자는 정직해서 로라인과 사귀고 있는 동안은 클리어리와 관계할 수 없었다. 그는 그녀와 헤어지고 새 아가씨와 관계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로라인에게 몇번이나 말할려고 하였지만 스스로 그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어느날 그들은 강가로 가서 산책을 하였는데 로라인이 미끄러져 강속에 빠졌다. 물결이 그녀를 실어가 그녀는 익사하였다.
사내는 잠시동안 강가에서 꼼짝않고 서있기만 하였다. 그리고는 웃고 뛰어가며 노래를 불렀다....... "이제 로라인이 없어졌으니 클리어리를 만나도 좋아."
[참고] * go out with somebody ☞ ~와/(함께) 데이트를 하다, ~와 사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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