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haps you've heard of the man who thought he was dead, when in reality he was very much alive. His delusion became such a problem that his family finally paid for him to see a psychiatrist.
The psychiatrist spent many laborious sessions trying to convince the man he.was still alive. Nothing seemed to work. Finally the doctor tried one last approach. He took out his medical books and proceeded to show the patient that dead men don't bleed.
After hours of tedious study, the patient seemed convinced that dead men don't bleed. "Do you now agree that dead men don't bleed?" the doctor asked. "Yes, I do," the patient replied. "Very well, then," the doctor said. He took out a pin and pricked the patient's finger. Out came a trickle of blood.
The doctor asked, "What does that tell you?" "Oh my goodness!" the patient exclaimed as he stared incredulously at his finger, "Dead men do bleed!"
아마 여러분은 멀쩡하게 살아있는데도 자기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 관하여 들어본 일이 있을것이다. 그의 망상은 심각한 수준이어서 그의 가족들이 드디어 그를 정신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의사는 그남자에게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확신을 주기위하여 여러가지 노력을 하였다. 그러나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드디어 의사는 마지막 시도를 하였다. 의사는 의학서적들을 꺼내어 그 환자에게 죽은 사람은 피를 흘리지 않는다것을 계속 보여주었다.
몇시간 동안의 지루한 노력끝에 그 환자는 죽은 사람은 피를 흘리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는듯 하였다. 의사가 물었다, "죽은 사람은 피를 흘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이제는 동의하나요?" 환자가 말했다, "네, 동의합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하고 의사는 핀을 꺼내어 환자의 손가락을 찔렀다. 피가 조금 나왔다.
의사가 물었다, "피가 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죠?" 환자가 의심스러운듯이 자기 손가락을 바라보녀 소리질렀다, "아이고! 죽은 사람도 피를 흘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