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거기로 피가 몰려서 실신해요

A big Texan ambles into a Dallas men's room and does a double-take at the little guy standing at the next urinal. He's holding his "snake" with two hands and smiling. The Texan asks "How long is that snake fella?" "14 inches." "Is that 14 inches soft?" "Yes." "Well how long is it when it's hard?" The little guy answers proudly, "I don't know - it takes so much blood, I faint!" 몸집이 큰 어떤 텍사스인이 댈러스의 남자 화장실로 느릿느릿 걸어들어가서 멍하니 소변을 보다가 갑자기 바로 옆 소변기에 서 있는 키 작은 남자에게 눈이 갔다. 그는 두 손으로 그의 "뱀"을 붙잡고 웃고 있었다. 텍사스인이 물었다, "그 뱀은 길이가 얼마나 되나요, 형씨?" "14인치입니다." 부드러울때(발기하지 않을때) 14인가요?" "예." "그럼 딱딱할 때는 길이가 얼마나 되나요?" 그 작은 사내는 자랑스러운 듯 대답했다, "모르겠습니다 - 너무 많은 피가 거기로 몰려, 저는 실신합니다!" [참고] * do a double take ☞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깨닫다, (뒤늦게 깨닫고) 아차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