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타이트한 옷 때문에 버스에 올라갈 수 없는 블론드

양치석 2014. 11. 20. 11:28

In a crowded city at a crowded bus stop, a beautiful blonde was waiting for the bus. She was decked out in a tight leather mini skirt with matching tight leather boots and jacket.
As the bus rolled up and it became her turn to get on, she became aware that her skirt was too tight to allow her leg to come up to the height of the first step on the bus.

Slightly embarrassed and with a quick smile to the bus driver she reached behind her and unzipped her skirt a little thinking that this would give her enough slack to raise her leg.
Again she tried to make the step onto the bus only to discover she still couldn't!

So, a little more embarrassed she once again reached behind her and unzipped her skirt a little more and for a second time attempted the step and once again, much to her chagrin she could not raise her leg because of the tight skirt.
So, with a coy little smile to the driver she again unzipped the offending skirt to give a little more slack and again was unable to make the step.

About this time the big Texan that was behind her in the line picked her up easily from the waist and placed her lightly on the step of the bus Well, she went ballistic and turned on the would-be hero screeching at him "How dare you touch my body!! I don't even know who you are!"

At this the Texan drawled "Well ma'am normally I would agree with you but after you unzipped my fly three times, I kinda figured that we was friends."


복잡한 도시의 복잡한 버스 정류장에서, 한 아름다운 블론드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타이트한 가죽 미니 스커트에 타이트한 가죽 부츠와 재킷으로 치장하고 있었다.
버스가 도착하여 그녀가 올라 탈 차례가 되었는데, 그녀는 스커트가 너무 타이트하여 버스 첫 발판 높이 까지 다리를 올릴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약간 부끄러웠지만 그녀는 운전사에게 재빨리 미소를 보내고, 다리를 올릴 수 있도록 스커트를 느슨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손을 뒤로 뻗쳐 스커트 지프를 조금 풀었다.
다시 그녀는 버스에 올라갈려고 애썼지만 여전히 오를 수 없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좀더 부끄러워졌지만 그녀는 다시 손을 뒤로 뻗쳐 스커트의 지프를 좀 더 풀고 두번째로 다시 올라가기 위한 시도를 하였다, 원통하게도 그녀는 타이트한 스커트 때문에 다리를 올릴 수가 없었다.
그러자 운전사에게 약간의 수줍은 미소를 보내고 그녀는 문제의 스커트를 좀 더 느슨하게 하기 위하여 지프를 더 풀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올라갈 수가 없었다.

이때쯤 그녀 뒤에 줄서 있던 몸집 큰 텍사스인이 그녀의 허리를 번쩍 들어 버스 통로의 발판에 가볍게 올려놓았고, 그녀는 화를 내며 영웅으로 대접해야 할 그에게 몸을 돌려 거칠게 소리쳤다, "어떻게 감히 내 몸에 손을 데요? 난 당신이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데!"

그러자 그 텍사스인이 느릿느릿 말했다, "아, 아가씨, 보통때라면 당신의 동의를 구했겠지만, 당신이 세번이나 내 바지 프라이 지프를 풀기에, 나는 우리가 친구인줄 알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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