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upon a time there was a blonde with long hair, blue eyes, she was sick of all the blonde jokes. One day, she decided to get a make over, so she cut and dyed her hair. She also went out and bought a new convertible.
She went driving down a country road and came across a herd of sheep. She stopped and called the sheepherder over. "That's a nice flock of sheep," she said.
"Well thank you," said the herder. "Tell you what. I have a proposition for you," said the woman. "Okay," replied the herder.
"If I can guess the exact number of sheep in your flock, can I take one home?" asked the woman. "Sure," said the sheepherder.
So, the girl sat up and looked at the herd for a second and then replied, "382." "Wow," said the herder. "That is exactly right. Go ahead and pick out the sheep you want to take home."
So the woman went and picked one out and put it in her car. Upon watching this, the herder approached the woman and offered, "Okay, now I have a proposition for you".
"What is it?", queried the woman. "If I can guess the real color of your hair... can I have my dog back?"
옛날 긴 머리카락에 푸른 눈을 가지 한 블론드가 있었는데 그녀는 모든 블론드 조크에 질려버렸다. 어느날, 그녀는 외모를 바꾸기로 했다, 그래서 그녀는 머리카락을 자르고 염색을 하였다. 그녀는 또한 밖으로 나가 신품의 컨버터블 한 대를 구입하였다.
그녀는 컨버터블을 운전하여 시골 길을 달리다가 한 무리의 양 떼를 만났다. 그녀는 차를 세우고 양치기를 불렀다. "양떼가 아주 멋진데요," 하고 그녀가 말했다.
"아 감사합니다," 하고 목동이 말했다. "저 말이예요, 당신에게 하나 제안할 게 있어요," 하고 여자가 말했다. "좋아요," 하고 목동이 대답했다.
"만약 내가 저 무리속의 양이 몇마리인지 정확한 숫자를 알아맞추면, 내가 한 마리를 집으로 데려갈 수 있나요?" 하고 여자가 물었다. "그러세요," 하고 목동이 말했다.
그래서, 그녀는 바짝 신경을 쓰고 잠깐 양떼를 바라보더니 대답했다, "382마리." 목동이 말했다, "와우, 정확하게 맞추었습니다. 가서 한마리를 골라 집으로 가져가세요."
그래서 여자는 가서 한 마리를 골라 자기 차에 실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목동이 그녀에게 다가가서 제안했다, "자, 이제 내가 당신에게 하나 제안할게요."
"뭔데요?" 하고 여자가 물었다. "만약 내가 당신의 진짜 머리카락 색갈을 알아맞추면...내 개를 돌려받을 수 있나요?"
[참고] * get a make over ☞ 새 단장을 하다, 새 외모를 하다 * 블론드가 양을 데려가지 않고 개를 데려가는 걸 보고 목동은 그녀가 블론드임을 알았다는 조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