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내 이름은 Beerfuck

양치석 2014. 10. 14. 08:48

A gent spots a nice looking gal in a bar goes up and starts small talk.

Seeing that she didn't back off, he asked her name.
"Carmen," she replied.

"That's a nice name," he said warming up the conversation, "Who named you,your mother?"
"No, I named myself," she answered.

"Oh, that's interesting, why Carmen?"
"Because I like cars, and I like men," she said looking directly into his eyes. "What's your name?"

"Beerfuck."



한 신사가 바에서 잘 생긴 여자를 발견하고 다가가서 간단한 말을 걸기 시작했다.

그녀가 등을 돌리지 않는 걸 보자, 그는 그녀의 이름을 물었다.
"Carmen 이예요," 하고 그녀가 대답했다.

"이름이 멋지군요," 라고 말하면서 그는 대화를 달구어갔다, "누가 이름 지어주었나요, 당신 어머니요?"
"아녜요, 제가 이름 지었어요," 하고 그녀가 대답했다.

"오, 재미있군요, 왜 Carmen이죠?"
"왜냐하면 저는 자동차(cars)를 좋아하고, 남자들(men)을 좋아하니까요," 하고 그녀는 남자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말했다. "당신 이름은 뭐죠?"

"Beerfuc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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