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산부인과 의사와 요염한 환자

양치석 2014. 10. 12. 11:33

A beautiful, voluptuous woman went to a gynecologist. The doctor took one look at her, and all his professionalism went out the window.
He immediately told her to undress. After she had disrobed, the doctor began to stroke her thigh.

Doing so, he asked her, "Do you know what I'm doing?"
"Yes," she replied, "you're checking for any abrasions or dermatological abnormalities."
"That is right," said the doctor.

He then began to fondle her breasts. "Do you know what I'm doing now?"
"Yes," the woman said, "you're checking for any lumps or breast cancer."
"Correct," replied the shady doctor.

Finally, he mounted his patient and started having sexual intercourse with her.
He asked, "Do you know what I'm doing now?"
"Yes," she said. "You're getting herpes, which is why I came here in the first place."



한 아름답고 요염한 여인이 부인과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가 이 여자를 한번 보더니 의사의 직업윤리가 팽개쳐졌다.
그는 즉시 여자에게 옷을 벗어라고 말했다. 여자가 옷을 벗자, 의사는 여자의 허벅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의사가 물었다, "내가 뭣 하고 있는지 아세요?"
여자가 대답했다, "예, 선생님은 찰과상이나 피부이상이 있나 없나를 검사하고 계시네요."
"맞습니다," 하고 의사가 말했다.

그리고나서 의사는 여자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지금은 내가 뭣하는지 아세요?"
"예," 하고 여자가 말했다, "선생님은 어떤 멍울이나 유방암이 있나 없나를 검사하고 계시네요."
"맞습니다," 하고 야비한 의사가 대답했다.

드디어, 의사는 환자의 몸에 올라타고 여자와 성관계를 하기 시작했다.
의사가 물었다, "지금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세요?"
"예," 하고 여자가 말했다, "선생님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있네요. 우선 그때문에 제가 여기 왔어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