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ung man walks up and sits down at the bar.
"What can I get you?" the bartender inquires.
"I want 6 shots of Jagermeister," responds the young man.
"6 shots?!? Are you celebrating something?"
"Yeah, my first bl*wjob."
"Well, in that case, let me give you a 7th on the house."
"No offense, sir. But if 6 shots won't get rid of the taste, nothing will."
어떤 젊은이가 바에 들어와 자리에 앉았다.
"뭘 드릴까요?" 하고 바텐더가 물었다.
"예거마이스터 6잔을 주세요," 하고 젊은이가 대답하였다.
"6잔을 요? 뭔가 축하할 일이 있나요?"
"그렇소, 내 첫 번째 구강 섹스입니다."
"음, 그렇다면, 7번째 잔은 제가 당신에게 공짜로 드리죠."
"기분 상하게 할 생각은 없지만, 6잔으로 그 맛이 지워지지 않는다면, 그걸로는 안 될 겁니다."
[참고]
* Jagermeister ☞ 예거마이스터 (독일 술의 한 종류)
* blowjob ☞ (속어) 블로우잡, 구강 섹스 (=fellatio)
* 블로우잡을 처음으로 하였지만 자기 성기에 대한 것이 아니고 상대방 성기를 자기 입으로 해 주었기 때문에 자기 입에 정액 맛이 남아 있어서 이를 씻어내려고 술을 6잔이나 주문하였다는 조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