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ctuary owns hens that lay eggs, and he collects one egg from them every morning for breakfast.
He also has an accountant neighbor who watches him collect the eggs each day.
One day, one of the hens gets out of its cage and lays the egg in the acountant's back yard.
The actuary sees this and challenges the accountant over ownership of the egg.
An argument ensues, and the actuary offers to settle it in a contest: "We take turns in kicking each other where it hurts, and whoever takes the least time to get up wins the egg."
The accountant agrees, and the actuary gets to kick first. He goes inside, puts on his steel capped boots, takes a run at the accountant and kicks for his life, right where it hurts the most.
The accountant collapses, and hobbles to his feet after about half an hour. "Now it's my turn," he says with some relish.
The actuary responds, "Nah, keep the egg."
어느 보험계리인이 알을 낳는 닭들을 기르고 있었는데, 그는 매일 아침 식사를 위해 달걀 하나씩을 꺼냈다.
그의 이웃에는 한 회계사가 살고 있었는데 그 회계사는 보험계리인이 매일 달걀을 꺼내고 있는 걸 지켜보았다.
어느 날, 닭 한 마리가 닭장 밖으로 나와 그 회계사의 뒷마당에 알을 낳았다.
보험계리인이 이것을 보고 그 달걀의 소유권에 관하여 회계사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자 말다툼이 되었다, 그리고 보험계리인이 시합을 해서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의하였다: "우리가 서로가 차례로 아픈 곳을 발로 차서, 가장 짧은 시간에 일어서는 사람이 그 달걀을 갖기로 하자."
회계사가 동의하였다, 그리고 보험계리인이 먼저 차기로 하였다. 그는 집 안으로 들어가서 강철 방재 작업화를 신고, 그 회계사에게 달려와서, 가장 아픈 곳을 바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찼다.
회계사는 쓰러졌다, 그리고 반 시간쯤 뒤 발을 절며 일어섰다. "자, 이젠 내 차례야," 하고 그는 약간의 흥미를 보이면서 말했다.
보험계리인이 대답하였다, "아니, 그 달걀 가져가."
[참고]
* steel capped boots ☞ steel toe capped boots, 신발 안 발가락 쪽에 강철을 덧댄 방재 작업화
* for one's life ☞ 필사적으로, 열심히, 목숨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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