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ba applied for an engineering position at a Lake Charles refinery.
A Yankee applied for the same job and both applicants having the same qualifications were asked to take a test by the manager.
Upon completion of the test, both men only missed one of the questions.
The manager went to Bubba and said: "Thank you for your interest, but we've decided to give the Yankee the job."
Bubba asked: "And why are you giving him the job? We both got nine questions correct. This being Louisiana, and me being a Southern boy, I should get the job!"
The manager said: "We have made our decision not on the correct answers, but rather on the one question that you both missed."
Bubba then asked: "And just how would one incorrect answer be better than the other?"
The manager replied: "Bubba, its like this. On question #4 the Yankee put down; "I don't know." You put down, "Neither do I."
부바가 레이크 찰즈 정유공장의 기술직 자리를 신청하였다.
양키 한 명도 같은 자리를 신청하였다, 그러고 매니저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두 신청자에게 시험 문제를 내었다.
시험이 끝나자, 두 사람 다 한 문제씩만 틀렸다.
매니저가 부바에게 가서 말했다,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지만, 우리는 양키에게 그 자리를 주기로 하였습니다."
부바가 물었다, "그러고 왜 그 사람에게 그 자리를 줍니까? 우리 둘 다 9문제를 맞췄습니다. 여기는 루이지애나이고, 저는 남부 사람입니다, 제가 그 자리를 차지해야 합니다!"
매니저가 말했다, "우리는 정답을 갖고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둘 다 틀린 문제 때문입니다."
그때 부부가 물었다, "그럼 틀린 한 문제가 틀린 다른 한 문제보다 어떻게 더 낫습니까?"
매니저가 대답하였다, "부바, 그건 이렇습니다. 4번 문제에서 양키는 "모름."이라고 썼습니다. 당신은 "나도 모름."이라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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