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a day fishing on Lake Michigan, a fisherman is walking from the pier carrying two brown trout in a bucket.
He is approached by a Conservation Officer who asks him for his fishing license.
The fisherman says to the warden, "I was not fishing and I did not catch these browns, they are my pets. Every day I come down to the water and dump these fish into the water and take them for a walk to the end of the pier and back. When I'm ready to go I whistle and they jump back into the bucket and we go home."
The officer not believing him, reminds him that it is illegal to fish without a license.
The fisherman turns to the warden and says, "If you don't believe me then watch," as he throws the trout back into the water.
The warden says, "Now whistle to your fish and show me that they will jump out of the water and into the bucket."
The fisherman turns to the officer and says, "What fish?"
한 낚시꾼이 미시간호에서 낮 낚시를 한 후, 갈색 송어를 버킷에 담아 들고 잔교에서 걸어 나오고 있었다.
한 자연보호 감시원이 그에게 다가가서 그에게 낚시 면허증을 보여달라고 하였다.
그 낚시꾼이 감시원에게 말했다, "난 낚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이 갈색 송어를 잡지 않았습니다, 이것들은 제 애완동물입니다. 나는 매일 물가로 와서 이 고기들을 물속으로 던져 넣습니다, 그러고 그 고기들을 잔교 끝까지 산책을 시키고 데리고 옵니다. 제가 돌아갈 때가 되면 휘파람을 붑니다, 그러면 그들이 다시 버킷 속으로 뛰어들고 우리는 집으로 갑니다."
감시원은 그의 말을 믿지 않고, 그에게 면허증 없이 낚시하면 위법임을 상기시켰다.
낚시꾼이 감시원을 돌아보고 말했다, "당신이 나를 믿지 못하면, 이걸 지켜보세요," 그러면서 그는 송어를 도로 물속으로 던졌다.
감시원이 말했다, "이젠 당신 물고기에 휘파람을 불어서 그들이 물 밖으로 뛰어나와 그 버킷 속으로 들어가는 걸 보여주세요."
낚시꾼이 감시원을 돌아보고 말했다, "무슨 물고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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