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일할 필요가 없는 정부 청사

양치석 2023. 8. 26. 06:00

A State Government Employee sits in his office and out of boredom, decides to see what's in his old filing cabinet.

He pokes through the contents and comes across an old brass lamp. "This will look nice on my mantelpiece," he decides, and takes it home with him.
While polishing the lamp, a genie appears and grants him three wishes.

"I wish for an ice cold beer right now!" He gets his beer and drinks it. Now that he can think more clearly, he states his second wish.

"I wish to be on an island where beautiful women reside." Suddenly he is on an island with gorgeous females eyeing him lustfully.

He tells the genie his third and last wish: "I wish I'd never have to work ever again."
POOF! He's back in his government office.


어느 주 정부 공무원이 사무실에 앉아 있었는데, 따분해서, 자기의 옛 서류 캐비닛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보기로 하였다.

그는 내용물을 손으로 뒤져 나가다가 우연히 오래된 황동 램프를 발견하였다. "이건 내 벽난로 선반에 올려놓으면 좋겠네," 그는 그렇게 하기로 하고, 그걸 자기 집으로 가져갔다.
램프를 문질러 닦고 있는 동안, 요정이 나타나서 그에게 세 가지 소원을 이루게 해 주겠다고 말했다.

"나는 지금 당장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싶어!" 그는 맥주를 받아 마셨다. 이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였으므로, 그는 두 번째 소원을 말했다.

"나는 아름다운 여자들이 사는 섬에 있고 싶어." 갑자기 그는 자기에게 욕정에 가득 찬 눈길을 보내고 있는 매혹적인 여성들이 있는 섬에 있었다.

그는 요정에게 세 번째인 마지막 소원을 말했다, "나는 다시는 일하고 싶지 않아."
휙! 그는 정부 청사로 다시 돌아와 있었다.

[참고]
* 정부 청사는 따분하리만큼 일할 필요가 없는 곳이라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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