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a little old Christian lady living next door to an atheist. Every morning the lady comes out onto her front porch and shouts "Praise the Lord!"
The atheist yells back, "There is no God."
She does this every morning with the same result. As time goes on, the lady runs into financial difficulties and has trouble buying food.
She goes out onto the porch and asks God for help with groceries, then says, "Praise the Lord."
The next morning she goes out onto the porch and there's the groceries she asked for, and of course, she shouts "Praise the Lord!"
The atheist jumps out from behind a bush and says, "Ha, I bought those groceries - there is no God."
The lady looks at him and smiles, she shouts, "Praise the Lord, not only did you provide for me Lord, you made Satan pay for the groc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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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신론자 옆집에 좀 늙은 기독교인 여자가 살고 있었다. 매일 아침 그 부인은 앞 현관으로 나와서 외쳤다,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그 무신론자가 큰 소리로 대답하였다, "하느님은 없어요."
그녀는 매일 아침 이렇게 하였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부인은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치게 되어 식량을 사기 힘들어졌다.
그녀는 현관으로 나가서 하느님께 식료품을 구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빌었다, 그러고는 말했다,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다음 날 아침 그녀가 현관에 나갔는데 거기에는 그녀가 바랐던 식료품이 있었다, 그러고 당연히 그녀가 외쳤다,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그 무신론자가 수풀 뒤에서 뛰어나와 말했다, "하, 제가 그 식료품들을 샀어요 - 하느님은 없습니다."
부인이 그를 바라보고 미소 짓고 소리쳤다,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저를 부양하셨을 뿐 아니라, 사탄이 그 식료품 값을 지급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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