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틀니와 장의사

양치석 2023. 5. 21. 06:00

Harry is at a banquet and keeps complaining that his false teeth are hurting him.
The guy sitting to his left reaches into his pocket and pulls out a set of dentures. He hands them to Harry and says, "Try these."

Harry tries them, and says, "Thanks anyway, but they're too tight."
The guy pulls out another set and hands them to Harry. They fit perfectly, so Harry wears them for the entire night.

At the end of the banquet, Harry hands them back to the guy and says, "They fit me perfectly. Are you a dentist?"
The guy says, "No, I'm an undertaker."


해리가 연회장에 있었는데 계속해서 틀니 때문에 아프다고 호소하고 있었다.
자기 옆에 앉아있던 남자가 포켓에 손을 넣어 틀니 한 벌을 꺼냈다. 그는 그 틀니를 해리에게 건네면서 말했다, "이걸 써보세요."

해리가 그걸 써보고 말했다, "어쨌든 고맙습니다만, 너무 끼어요."
그 남자는 다른 틀니를 꺼내어 그걸 해리에게 건넸다. 그 틀니는 완벽하였다, 그래서 해리는 그날 밤 내내 그 틀니를 끼었다.

연회가 끝나자, 해리는 그 틀니를 그 남자에게 돌려주고 말했다, "그 틀니는 저에게 완전하게 맞는군요. 선생님은 치과의사입니까?"
그 남자가 말했다, "아닙니다, 저는 장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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