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죽은 삼촌에게 턱시도를 대여해 줬어

양치석 2023. 5. 18. 06:00

Unable to attend the funeral after his Uncle Charlie died, a man who lived far away called his brother and told him, "Do something nice for Uncle Charlie and send me the bill."

Later, he got a bill for $200.00, which he paid. The next month, he got another bill for $200.00, which he also paid, figuring it was some incidental expense.

But, when the bills for $200.00 kept arriving every month, he finally called his brother again to find out what was going on.

"Well," said the other brother, "You said to do something nice for Uncle Charlie. So I rented him a tuxedo."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살고 있던 어느 남자가 자기 삼촌 찰리가 죽은 뒤 그 장례식에 참석할 수 없어서 자기의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서 말했다, "찰리 삼촌을 위해 좋을 걸 해 드리고 나에게 그 청구서를 보내."

그 뒤, 그는 200달러의 청구서를 받았고, 그는 그 돈을 지급하였다. 다음 달, 그는 또 200달러의 청구서를 받았고, 그는 그걸 부수비용이라 생각하고 그 돈도 지급하였다."

그러나, 200달러의 청구서가 계속하여 매달 배달되자, 그는 드디어 뭐 때문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자기 동생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다.

"음," 하고 동생이 말했다, "형이 찰리 삼촌을 위해 좋을 걸 해 드리라고 말했잖아. 그래서 나는 삼촌에게 턱시도를 대여해 드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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