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the kids in Ms. Evans science class was disagreeing with her.
Ms. Evans was talking about evolution.
Ms. Evans was an atheist so she didn't believe in God.
Then Johnny raised his hand and said, "But I thought God created mankind?"
Ms. Evans then replied, "Well can you see God?"
"No."
"Hear God?"
"No."
"Feel God?"
"No."
This went on for quite a while. "Well then God doesn't exist."
Then Johnny whispered back to his friend Jimmy, "Can you see Ms. Evan's brain. No, so that must not exist."
어느 날 에번스 과학 선생님 반 아이들은 선생님과 의견이 달랐다.
에번스 선생님은 진화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다.
에번스 선생님은 무신론자였다, 그래서 그녀는 신의 존재를 믿지 않았다.
그때 자니가 손을 들고 말했다, "하지만 저는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러자 에번스 선생님이 대답하였다, "자, 너 신을 볼 수 있니?"
"아뇨."
"신을 들을 수 있니?"
"아뇨."
신을 느낄 수 있어?"
"아뇨."
한동안 이렇게 계속되었다. "자, 그러면 신은 존재하지 않는 거야."
그때 자니가 친구 지미를 뒤돌아보고 속삭였다, "너, 에번스 선생님의 골을 볼 수 있나? 볼 수 없지, 그러니 에번스 선생님은 틀림없이 골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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