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iece bought her five-year-old daughter, Kayleigh, a hamster. 나의 조카딸이 그녀의 5살짜리 딸 카일리에게 햄스터 한 마리를 사주었다. 어느 날 햄스터가 우리에서 도망쳤다. 식구들이 집을 발칵 뒤집었다, 그러고 드디어 그놈을 찾았다. 며칠 뒤, 카일리가 학교에 간 사이에, 그놈이 또 우리를 탈출하였다. 나의 조카딸은 미친 듯이 찾았지만 그 녀석을 찾지 못하였다. 그 손실로 인한 카일리의 고통이 덜어지기를 바라면서, 나의 조카딸은 그 우리를 딸의 방에서 치워버렸다. 그날 오후 카일리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카일리는 엄마의 무릎에 올라갔다. "큰일 났어," 하고 카일리가 말했다, "내 햄스터가 또 없어졌는데 그뿐이 아니고, 이번에는 그게 우리도 가져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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