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블론드와 순결을 앗아간 남자

양치석 2019. 1. 12. 06:30

A popular blonde cheerleader bounced into the local card shop, looked around, then approached the clerk. "Do you have any, like, real special birthday cards?" she asked.

"Yes, we do," he replied. "As a matter of fact, here's a new one. It's inscribed, "To the Boy Who Got My Cherry."
"Wow, neat!" she squealed. "I'll take the whole box."


한 인기 있는 블론드 치어리더가 동네 카드 상점으로 뛰어 들어가서 둘러보고 나더니, 종업원에게 다가갔다. "뭐 특별한 생일 카드 같은 거 없나요?" 하고 그녀가 물었다.

"예, 있습니다," 하고 점원이 대답하였다, "사실은 여기 새로 나온 게 있습니다. 거기엔 "내 순결을 앗아간 남자에게."라고 쓰여 있었다.
"와, 멋지다! 제가 통째로 살게요." 하고 그녀는 비명 지르듯 소리쳤다.

[참고]
* cherry ☞ (속어) 처녀막, slang term for a woman's h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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