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교구 신부와 수녀원장 간의 대화

양치석 2019. 1. 9. 07:48

The parish priest calls the mother superior into his office.
This is how their conversation went:

"Sister, I want to show you something."
"What is it, Father?"
"Come into my private room and close the blinds."
"WHAT?!"

"I said....."
"I heard what you said -- I just can't believe you're saying it!"
"Well, I really need you to come in."
Curious, the nun does as she is told.

"Here, sit on the bed beside me."
"I have to get out of here," said the nun.
"Aren't you the least bit curious?" said the priest.
Well, the nun was so she sat down beside him.

"Get under the covers."
"WHAT?????!!!!!"
The nun was really freaking out.
"It doesn't work otherwise!"

After much coaxing, the nun does get under the covers with him.
He whispers: "Come closer."
Nervously, she does get closer.
"See," the priest whispers gleefully, "my new watch does glow in the dark!!!!"

교구 사제가 수녀원장을 자기 사무실로 불렀다.
아래는 그들 사이에 나누었던 대화이다:

"수녀님, 당신에게 보여줄 게 있습니다.
"그게 뭡니까, 신부님?"
"내 사실로 들어가서 블라인드를 닫으세요."
"뭐라고요?"

"내가 말했잖아요..."
"말씀은 들었습니다만 신부님 말을 믿을 수가 없어서요!"
"음, 나는 진정으로 당신이 들어가길 바랍니다."
호기심이 생긴 수녀는 들은 대로 행동했다.

"여기, 침대에 내 옆에 앉으세요."
"저는 여기서 나가야겠어요," 하고 수녀가 말했다.
"궁금한 생각이 조금도 없어요?" 하고 신부가 말했다.
사실, 수녀는 호기심이 생겨서 신부 옆에 앉았다.

"이불 밑으로 들어가세요."
"뭐라고요?!"
수녀는 정말 놀랐다.
"다른 방법으로는 안 되거든요!"

한참 어르고 달랜 후에야, 수녀는 신부와 함께 이불 밑으로 들어갔다.
신부가 속삭였다, "가까이 오세요."
초조하게 수녀는 가까이 갔다.
신부가 기쁘게 속삭였다, "보세요, 내 새 시계가 어둠 속에서 빛을 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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