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오줌눌 땐 할머니하고 화장실 가고 싶어

양치석 2017. 12. 27. 08:40

Billy woke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and cried until his mother came in to see what was the matter.
"I have to make pee pee", wailed the little boy.

"All right," said his mother, "I'll take you to the bathroom."
"No" insisted Billy, "I want Grandma."

"Don't be silly, I can do the same thing as Grandma," said his mother firmly.
"Nuh-uh. Her hands shake."


빌리가 한밤중에 깨어나 울었다, 드디어 엄마가 무슨 일인지 보러 왔다.
"나 쉬하고 싶어," 하고 꼬마 소년이 울었다.

"알았어," 엄마가 말했다, "내가 널 화장실로 데려다줄게."
빌리가 말했다, "싫어, 난 할머니가 좋아."

"바보 같은 소리 마, 난 할머니와 똑같이 할 수 있어," 하고 엄마가 단호하게 말했다.
"못해, 할머니 손은 떨린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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