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Jewish family is considering putting their grandfather in a nursing home. All the Jewish facilities are completely full so they have to put him in a Catholic home. After a few weeks in the Catholic facility they come to visit grandpa. "How do you like it here?" asks the grandson.
"It's wonderful. Everyone here is so courteous and respectful," says grandpa. "We're so happy for you. We were worried that this was the wrong place for you."
"Let me tell you about how wonderfully they treat the residents here," grandpa says with a big smile. "There's a musician here -- he's 85 years old. He hasn't played the violin in 20 years, and everyone still calls him 'Maestro'! And there's a physician here -- 90 years old. He hasn't been practicing medicine for 25 years and everyone still call him 'Doctor'! And me, I haven't had sex for 30 years and they still call me 'the Fucking Jew'."
어느 유대교 가족이 그들의 할아버지를 양로원으로 보내려하고 있었다. 유대교 양로시설이 모두 만원이어서 그들은 할아버지를 가톨릭 양로원으로 보내야만 하였다. 할아버지를 가톨릭 양로원에 보낸 몇주일 뒤 그들은 할아버지를 방문하러 갔다. "할아버지 여기가 어떠세요?" 하고 손자가 물었다.
"참 좋아. 여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공손하고 존경해줘," 하고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그렇다니 무척 다행입니다. 우리들은 여기가 할아버지에게 불편한 곳이 아닐까 하고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그들이 여기있는 입주자들을 얼마나 잘 대우하고 있는지 말해주지," 하고 할아버지가 큰 미소를 지으시며 말씀하셨다, "여기에 음악가가 한 사람 있는데 -- 그 사람은 나이가 85세야. 그 사람은 20년 동안 바이올린을 연주하지 않았는데도, 모두들 아직도 그 사람을 '마에스트로'라고 부르고 있어! 그리고 여기에 의사가 한 분 있는데 --90세야, 그 사람은 25년간 의사일을 하지 않았는데 모두들 그를 '닥터'라고 부르고 있어! 그리고 나 말이야, 난 30년간을 섹스하지 않고 살았는데도, 그 사람들이 날 'the Fucking Jew'라고 부르고 있어."
[참고] * the Fucking Jew ☞ 그 씨팔 유대교인, 그 섹스하는 유태인 * 유대교 양로원이 만원이어서 가톨릭 양로원에 들어간 그 노인은 가톨릭 교도들로 부터 따돌림을 받아 "그 씨팔 유대교인"이라고 불리고 있는데도 그 노인은 "Fucking"에 섹스하다는 뜻이 있어서 듣기 좋아한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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