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Carmen과 Beerfuck

양치석 2017. 11. 16. 08:50

Speaking of bars.....My Uncle George spotted a nice looking gal in a bar, so he went up and started some small talk. Seeing that she didn't back off like most women do when he talked to them, he asked her name.
"Carmen," she replied.

"That's a nice name," he said warming up the conversation, "Who named you, your mother?"
"No, I named myself," she answered.

"Oh, that's interesting. Why Carmen?" asked Uncle George.
"Because I like cars, and I like men," she said looking directly into his eyes. "What's your name?"

Uncle George replied, with his lightening wit, "Beerfuck."


바에 관하여 말하자면....나의 아저씨 조지가 바 안에서 잘 생긴 아가씨를 발견했다, 그래서 그는 다가가서 약간의 잡담을 시작했다. 대부분의 다른 여자들은 그가 말을 걸면 물러섰는데 그녀는 그러지 않은 걸 보고, 그는 그녀의 이름을 물었다.
"Carmen 이에요," 하고 그녀가 대답했다.

"참 좋은 이름이군요," 하고 그는 대화에 열을 올렸다, "누가 이름 지어 줬습니까, 어머니십니까?"
"아니에요, 제 스스로 이름지었습니다," 하고 그녀가 대답하였다.

"아, 재미있군요, 왜 Carmen이죠?"하고 조지 아저씨가 물었다.
"왜냐하면 저는 cars를 좋아하고, 또 men을 좋아하거든요," 하고 그녀는 그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말했다, "당신 이름은 뭐죠?"

조지 아저씨가 순간적으로 번쩍이는 위트로 대답했다, "Beerfuck입니다."

[참고]
* Beerfuck ☞ 자기는 beer(술)과 fuck(섹스)를 좋하해서 이름을 Beerfuck이라고 지었다고 말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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