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Sunday, a little old lady placed $1,000 in the collection plate. It went on for weeks until the priest, overcome with curiosity, approached her. "My dear, I couldn't help but notice that you put $1,000 a week in the collection plate," he stated.
"Why yes," she replied, "every week my son sends me money and what I don't need I give to the church." "That's wonderful, how much does he send you?" the priest asked.
"He sends me $2,000 a week," she replied proudly. "Your son is very successful," said the priest. "What does he do for a living?
"He is a veterinarian," she answered. "That is a very honorable profession," the priest assured her. "Where does he practice?"
"Well," she replied, "he has one cat house in Kansas City and another in New Orleans."
일요일마다, 어느 쇠약한 노부인이 헌금쟁반에 1,000달러를 올려놓았다. 그런 일이 수 주일간 계속되자 목사가 호기심을 갖고 그 노부인에게 다가갔다. "저 할머니, 매주 헌금쟁반에 1,000달러씩을 놓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고 그가 말했다.
노부인이 말했다, "예, 그래요, 매주 저의 아들이 저에게 돈을 보내주는데 제가 필요치 않은 돈을 교회에 내고 있습니다." "참 놀랍군요, 아드님이 얼마나 보내주는데요?" 하고 목사가 물었다.
"그 애가 매주 나에게 2,000달러씩을 보냅니다," 하고 노부인이 자랑스럽게 말했다. "아드님이 아주 성공하셨군요," 하고 목사가 말했다. "아드님 직업이 뭡니까?"
"그 애는 수의사랍니다," 하고 그녀가 대답하였다. "아주 존경할 만한 직업이군요," 하고 목사가 노부인의 말을 확신하였다. "어디서 사업하죠?"
그녀가 대답했다, "음, 아들이 캔자스시티에 cat house을 갖고 있고, 뉴올리언스에도 또 하나 갖고 있어요."
[참고] * cat house ☞ (속어) 매음굴 * 노부인은 아들이 cat house를 운영한다고 하니까 고양이를 돌보는 수의사인줄 알고 있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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