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their 50th wedding anniversary and the elderly couple, in their 70's, decided to relive the honeymoon. When they arrived at the hotel where they had stayed that first night they found the lobby full of people.
They made their way up to the desk and were informed that there was a convention in town. Luckily they had made a reservation in advance requesting the same room.
They went up to the room, unpacked, then went down into the dining room and had a fine meal, ordering the same food and wine and after dining returned to their room. The husband, as he had done before, ordered champagne from room service.
As they were preparing for bed the wife, slightly intoxicated said, "Honey, remember our first night? You stood by the door, I stood over by the window, and we ran to each other and I jumped up right into your arms."
"How can I forget," he said, "you looked so beautiful." "Let's do it that way again." "No way," he said, "we're too old for that foolishness now." "Nonsense." she replied, backing up to the window.
"O.K." he said, "why not?" They took off all their clothes, she hollered go, and they ran at each other. And missed. She hit the door with a bang, and he went flying out the window. As luck would have it, the room was only on the second floor and the old man landed in a dumpster full of cardboard boxes. He was shaken up a bit, but unhurt.
He began looking around to see what he could find to cover himself with. There was nothing. Just then a bellhop came around the corner. He called him over and asked him to get a robe or a towel, anything so he could get back to his room.
The bellhop said, "Come with me now and I'll take you through the lobby." "The lobby!" he said, "It's crowded with people and I'm naked." "No problem," said the bellhop, there's no one in the lobby. If we hurry no one will see you." The old man said, "Where did all the people go?"
The bellhop answered, "Oh, there all up on the second floor watching the hotel doctor trying to pry some old lady off a doorknob."
50번째의 결혼기념일을 맞은 70대의 늙은 부부가 밀월여행을 다시 해보기로 하였다. 그들이 첫날밤을 보냈던 호텔에 도착하였을 때 그들은 로비가 사람들로 꽉 차 있는 걸 보았다.
그들이 프런트 데스크로 밀고 들어갔더니 그 지역 회의가 거기에서 열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다행히 그들은 미리 같은 방을 요구하여 예약을 해두었었다.
그들은 그 방으로 올라가서 짐을 풀었다, 그리고나서 식당으로 가서 같은 음식, 같은 술을 주문하여 멋진 식사를 하였다, 그리고 식사가 끝난 후 그들의 방으로 돌아왔다. 남편은 예전에 했던 대로 룸서비스에 샴페인을 주문하였다.
그들이 침대에 들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아내가 약간 흥분하여 말했다, "여보, 우리 첫날밤 기억해? 당신은 문 옆에 서 있고, 나는 창문 옆에 서 있었는데, 우리는 서로를 향해 뛰어가서 내가 당신 팔 속으로 바로 뛰어들었지."
남편이 말했다, "내가 어떻게 잊겠어, 당신은 아주 아름답게 보였어." "우리 그걸 다시 한번 해봐요." 남편이 말했다, "절대 안 돼, 우리는 이제 그런 어리석은 짓 하기엔 너무 늙었어." "말도 안 돼." 하고 대답하면서 아내는 창 쪽으로 뒷걸음질했다.
남편이 말했다, "좋아, 안될 거도 없지?" 그들은 옷을 모두 벗었다, 아내가 자 하고 소리쳤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향해 뛰었다, 그리고 놓쳤다. 아내는 쾅 하고 문짝을 부딪쳤고, 남편은 창문 밖으로 날아갔다. 운 좋게도, 그 방은 단 2층에 있었고, 남편은 종이박스로 가득 찬 대형쓰레기통 속으로 떨어졌다. 그는 약간 놀랐지만 다치지는 않았다.
그는 자기 몸을 가릴 물건을 찾기 위하여 사방을 둘러보았으나 아무것도 없었다. 바로 그때 벨보이가 모퉁이를 돌아오고 있었다. 그는 벨보이를 불러 자기 방으로 되돌아갈 수 있게 가운이나 수건 등 아무거나 갖다 달라고 하였다.
벨보이가 말했다, "지금 저와 같이 가요, 그러면 로비를 통해 모셔다드릴게요." 그가 말했다, "로비라고! 거긴 사람들이 많고 나는 벌거벗었잖아." 벨보이가 말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로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가 서두르면, 아무도 당신을 못 볼 겁니다." 노인이 말했다, "거기 있던 사람들 모두 어디 갔어요?"
벨보이가 대답했다, "아, 거기 있던 사람들은 모두 2층으로 올라가서 호텔 의사가 방 문짝 손잡이에 걸린 어떤 노부인을 떼어내는 걸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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