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리틀 자니의 학교 간식 시간

양치석 2017. 11. 14. 08:15

Little Johnny was in school one day when the teacher brought around cookies for snack time.
"Here, Little Johnny, have a cookie."

"I don't fucking want one," declared Johnny.
The teacher was shocked. She called Little Johnny's mother and scheduled her to come in for a meeting the next day.

When Little Johnny's mother arrived, the teacher had her hide behind the curtain until snack time came around.
As she came to Little Johnny, she again told him, "Here Little Johnny. It's time for your cookie."

"I don't fucking want one," stated Little Johnny again.
The teacher pulled aside the curtain and said to his mother, "See? Did you hear what he said? What should I do about it?"

"Don't fucking give him one," said Little Johnny's mother.


어느 날 리틀 자니가 교실에 있을 때 선생님이 간식 시간에 쿠키를 가져다 나눠주었다.
"자, 리틀 자니, 쿠키 받아."

"씨팔 싫어요," 하고 자니가 소리쳤다.
선생님은 놀랐다. 그녀는 리틀 자니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날 만나러 오라고 일정을 잡았다.

리틀 자니의 어머니가 도착하자, 선생님은 간식 시간이 돌아올 때까지 그녀를 커튼 뒤에 숨어 있도록 하였다.
선생님이 리틀에게 다가가서 다시 그에게 말했다, "자, 리틀 자니, 쿠키 먹을 시간이야."

"씨팔 싫어요," 하고 리틀 자니가 또 말했다.
선생님은 커튼 옆으로 다가가서 그의 어머니에게 말했다, "보셨어요? 애가 하는 말을 들으셨죠? 제가 어떻게 할까요?"

"씨팔, 저 녀석에게 주지 말아요," 하고 리틀 자니의 어머니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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