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손톱 물어뜯는 남편의 버릇 고치기

양치석 2017. 7. 1. 08:06

Two golden-agers were discussing their husbands over tea.
"I do wish that my Elmer would stop biting his nails. He makes me terribly nervous."

"My Billy used to do the same thing," the older woman replied. "But I broke him of the habit."
"How?"

"I hid his teeth."


두 노인이 차를 마시며 그들의 남편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다.
"내 남편 엘머가 손톱을 물어뜯는 걸 그만뒀으면 좋겠어. 그 사람이 날 미치게 만들어."

"내 남편 빌리도 똑같은 짓을 하곤 했어," 라고 더 나이든 여자가 대답했다. "하지만 내가 그 버릇을 고쳤어."
"어떻게?"

"내가 남편 틀니를 숨겨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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