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guy phones up his Boss, but gets the boss`s wife instead.
"I'm afraid he died last week." she explains.
The next day the man calls again and asks for the boss.
"I told you" the wife replies, "he died last week."
The next day he calls again and once more asks to speak to his boss.
By this time the wife is getting upset and shouts, "I'VE ALREADY TOLD YOU TWICE, MY HUSBAND, YOUR BOSS, DIED LAST WEEK! WHY DO YOU KEEP CALLING?"
"Coz," he replied laughing, "I just love hearing it..."
어떤 남자가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사장의 아내가 대신 받았다.
"사장님은 지난주에 돌아가셨습니다." 하고 그녀가 설명했다.
그 다음날 그 남자는 다시 전화를 걸고 사장을 바꿔달라고 했다.
"말씀드렸잖아요, 사장은 지난주 돌아가셨습니다."
그 다음날 그는 다시 전화를 걸고 사장과 통화하고 싶다고 또 한번 부탁했다.
이젠 사장 부인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이미 당신에게 두 번이나 말씀드렸잖아요, 내 남편, 당신 사장은 지난주 사망했다고요! 왜 자꾸 전화질해요?"
그가 웃으며 대답했다, "왜냐하면 전 그냥 그 소식을 자꾸 듣고 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