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cently married young couple were enjoying the marital bliss. One day the wife turned to her husband and told him that she was pregnant. All though they were joyed at this news, they knew their sex life was going to take a real hit with a child around.
The husband decided to come up with a code, he said to his wife "Whenever we want sex, we will just say to each other that we need to use the typewriter", "Agreed" said the wife. They had a son. Their code had worked perfectly, and as their child grew up, he was none the wiser.
One day, the dad says to his son, "Tell your mom I need to use the typewriter", innocently, the son went to his mom in the kitchen and said, "Dad said he wants to use the typewriter." The mother was not feeling well, and was sure she would not be able to make love to her husband today, and said, "Tell your dad the typewriter is out of order, tell him to come back tommorow", so the kid went back and told his dad.
The next day came and the dad told his son to ask his mom again to use the typewriter, but the mom was still not feeling well and said to the kid to tell his dad to try his luck the next day. The same thing happened on the third day.
On the fourth day, the mother was feeling well, but the kid did not come and ask the mom that dad needs the typewriter today. The mother said to the kid, "Go tell your dad the typewriter is fixed and he can use it now." So the kid went to his dad and said, "Dad, mom says you can use the typewriter now, and the dad replied, "It`s ok, tell your mom I wrote the letter out by hand!"
최근 결혼한 젊은 부부가 결혼생활을 만끽하고 있었다. 어느날 아내가 남편을 돌아보고 그녀가 임신하였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 소식에 즐거웠지만 아이가 있으면 그들의 성생활에는 불편할 것이란 걸 알았다.
남편은 암호를 쓰기로 결정하고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가 섹스를 원할때는 각자에게 타이프라이터를 사용해야겠다고 말하자." 아내는 동의하였다. 그들에게 아들이 생겼다. 그들의 암호는 완벽하게 효과를 냈다. 그리고 그들의 아들이 자랐으나 여전히 모르고 있었다.
어느날, 남편이 아들에게 말했다, "엄마에게 내가 타이프라이터를 사용해야겠다고 말해." 천진난만하게 아들은 부엌에 있는 엄마에게 가서 말했다, "아빠가 타이프라이터를 쓰시겠데." 아내는 오늘 몸이 불편했다, 그리고 남편과 섹스를 하지 못할 것 같아서 말했다, "아빠에게 말해라. 타이프라이터가 고장났으니 내일 오시라고 말해라." 그래서 아들은 아빠에게 돌아가 그렇게 전했다.
다음날이 되자 아빠는 아들에게 엄마에게 다시 가서 타이프라이터를 쓸 수 있는지 물어보라고 했다. 그러나 엄마는 아직 몸이 좋지 않아 아들에게 내일 한 번 해보자고 말했다. 사흘째에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나흘째 되는 날 엄마는 몸이 다 나았다. 그러나 오늘은 아들이 와서 아빠가 타이프라이터를 써도 되는지 물어보지를 않았다. 엄마가 아들에게 말했다, "아빠에게 가서 타이프라이터를 다 고쳐놨으니 지금은 써도 된다고 말해." 그래서 아들은 아빠에게 가서 말했다, "아빠! 엄마가 지금은 타이프라이터를 써도 된다고 말했어." 그러자 아빠가 대답하였다, "괜찮아, 엄마에게 내가 손으로 글을 다 썼다고 말해!"
[참고] * take a hit with ☞ ~로 인하여 타격을 입다 * none the wiser ☞ 여전히 알지 못하고, 여전히 모르고 * try one`s luck ☞ 운수를 시험해 보다, 되든 안되든 한번 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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