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dow takes a look at her dear departed one right before the funeral and, to her horror, finds that he's in his brown suit. She'd specifically said to the undertaker that she wanted him buried in his blue suit; she'd brought it especially for that occasion, and she was distressed that the mortician had left him in the same brown suit he'd been wearing when the lightning bolt hit him.
She demanded that the corpse be changed into the blue suit she'd brought especially for that purpose. The undertaker said, "But madam! It's only a minute or two until the funeral is scheduled to begin! We can't possibly take him out and get him changed in that amount of time.
The lady said, "Who's paying for this?" Seeing the logic to this argument, a very reluctant mortician wheeled the coffin out, but then wheeled it right back in a moment later. Miraculously, the corpse was in a blue suit.
After the ceremony, a well-satisfied widow complimented the undertaker on the smooth and speedy service. She especially wanted to know how he'd been able to get her husband into a blue suit so fast.
The funeral director said, "Oh, it was easy. It happens that there was another body in the back room and he was already dressed in a blue suit. All we had to do was switch heads!
과부가 된 부인이 장의식 직전에 사랑하는 남편을 바라보다가 놀랍게도 남편이 본래의 갈색 양복을 입고 있는 걸 발견했다. 그녀는 장의사에게 그녀의 남편이 푸른 양복을 입고 묻히기를 바란다고 특별히 말해두었었다. 그녀는 그 순간을 위하여 특별히 그걸 가져 왔었다. 그런데 장의사는 남편이 벼락에 맞아 죽을 때 입고 있있던 바로 그 옷을 입혀둔채 내버려둔 것에 화가 났다.
그녀는 시체를 그 목적으로 자기가 특별히 가지고 왔던 그 푸른 양복으로 바꿔 입히라고 요구했다. 장의사가 말했다, "그렇지만 부인! 장의식이 시작될 시간이 불과 1~2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 시간에 옷을 벗기고 바꿔 입히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부인이 말했다, "이 비용을 누가 내나요?" 부인의 이치에 합당한 주장을 듣고 마음이 내키지 않은 장의사는 관을 밖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잠시후 관을 도로 그자리로 가져왔다. 놀랍게도 시체는 푸른 양복을 입고 있었다.
식이 끝난후. 크게 만족한 부인이 장의사에게 매끄럽고 빠른 서비스를 칭찬했다. 그녀는 특히 그의 남편을 어떻게 그렇게 빨리 푸른 옷으로 갈아 입혔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장의 집행자가 말했다, "아, 그건 쉬운 일이었어요, 마침 뒷방에 다른 사람 시체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이미 푸른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한 일은 머리를 바꿔치기 한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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