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lderly widow and widower were dating for about five years. The man finally decided to ask her to marry. She immediately said "yes".
The next morning when he awoke, he couldn't remember what her answer was! "Was she happy? I think so, wait, no, she looked at me funny..." After about an hour of trying to remember to no avail he got on the telephone and gave her a call.
Embarrassed, he admitted that he didn't remember her answer to the marriage proposal. "Oh", she said, "I'm so glad you called. I remembered saying 'yes' to someone, but I couldn't remember who it was."
어떤 늙은 과부와 홀아비가 약5년동안을 데이트하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드디어 청혼하기로 결심했다. 할머니는 즉시 "예스" 라고 말했다.
다음날 아침 할아버지가 눈을 떴을때 할머니의 답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할 수가 없었다! "그 여자가 행복했던가? 그렇게 생각되는데, 가만있자, 아닌데, 나를 우습다는듯 바라보던데..." 한시간동안을 기억해 내려고 애썼지만 헛일이되자 할아버지는 전화기를 들고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창피하지만 할아버지는 자기의 청혼에 대해 할머니가 무슨답을 하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할머니가 말했다, "아, 전화해줘서 고마워요. 난 누군가에게 '예스'라고 말한 건 기억나는데 누구에게 말했는지 기억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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