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내 이름을 몰라줘서 다행이야

"Isn't the principal a dummy!" said a boy to a girl. "Well, do you know who I am?" asked the girl. "No." replied the boy. "I'm the principal's daughter." said the girl. "And do you know who I am?" asked the boy. "No," she replied. "Thank goodness!" said the boy with a sign of relief. "교장선생님은 바보아냐! 하고 소년이 소녀에게 말했다. "너, 내가 누군줄 아니?" 하고 소녀가 물었다. "아니." 하고 소년이 대답했다. "난 교장선생님의 딸이야." 하고 소녀가 말했다. "그런 너는 내가 누군지 아냐?" 하고 소년이 물었다. "아니." 하고 소녀가 대답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고 소년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