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침뱉는 대머리 녀석을 패주고 싶어

양치석 2015. 11. 4. 08:46

There were three babies in a woman's womb, and they were discussing what they would like to be when they were out in the world and grown up.

The first one said "I wanna be a plumber." The others laughed at this, and asked why he wanted to be a plumber.
He replied, "So I can fix the pipes in here, it's kinda leaky."

The second one said "I wanna be an electrician." The others thought this was kind of silly too and asked why.
The second baby answered, "so I can get some lights in here, its dark!"

The third one said, "I wanna be a boxer." The others thought this was hilarious, and laughed for a full five minutes, before asking, "Why in God's name do you want to be a boxer?"

He replied, "So," he said proudly, "I can beat the hell out of that bald guy who keeps coming in here and spitting on us.



어느 여자의 자궁속에 태아 셋이 들어 있었다, 그들은 세상 밖으로 나가서 자라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관해 의논하고 있었다.

첫번째가 말했다, "난 배관공이 되고 싶어." 다른 애기들은 이를 듣고 웃었다, 그리고 왜 배관공이 되고 싶냐고 물었다.
그가 대답했다. "그래야 여기 있는 파이프를 고칠수 있거든, 파이프가 좀 새고 있어."

두번째가 말했다, "난 전기기술자가 되고 싶어." 다른 애기들이 이를 듣고 이것 역시 어이없는 짓이라고 생각하고 왜 그러냐고 물었다.
두번째 애기가 대답했다, "그러면 여기에 불을 켤 수 있거든, 어두우니까!"

세번째가 말했다, "난 권투선수가 되고 싶어." 다른 애기들은 이건 아주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5분 내내 웃다가 드디어 물었다, "도대체 왜 권투선수가 되고 싶다는 거야?"

그가 당당하게 대답했다, "그렇게 하면, 계속 여기에 들어와 우리한테 침을 뱉는 대머리 녀석을 두들겨 팰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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