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Mozart passed away, he was buried in a churchyard. A couple days later, the town drunk was walking through the cemetery and heard some strange noises coming from the area where Mozart was buried.
Terrified, the drunk ran and got the priest to come and listen to it. The priest bent close to the grave and heard some faint, unrecognizable music coming from the grave. Frightened, the priest ran and got the town magistrate.
When the magistrate arrived, he bent his ear to the grave, listened for a moment, and said, “Ah, yes, that’s Mozart’s Ninth Symphony, being played backwards.”
He listened a while longer, and said, “There’s the Eighth Symphony, And it’s backwards, too. Most puzzling.” So the magistrate kept listening; “There’s the Seventh… the Sixth…the Fifth…”
Suddenly the realization of what was happening dawned on the magistrate; he stood up and announced to the crowd that had gathered in the cemetery. “My fellow citizens, there’s nothing to worry about. It’s just Mozart decomposing.”
모차르트가 죽었을 때 그는 교회 부속 묘지에 매장되었다. 이틀 뒤 동네 술주정꾼이 그 공동묘지를 지나가다가 모차르트가 매장된 지역에서 이상한 소리가 흘러 나오는 걸 들었다.
놀란 술주정꾼이 달려가서 목사를 데려와 그 소리를 듣게 하였다. 목사가 그 묘지 가까이로 몸을 구부리자 희미한 알 수 없는 음악이 그 무덤에서 흘러나오는 걸 들었다. 이에 놀란 목사는 달려가서 지방치안판사를 데려왔다.
치안판사가 도착하여 묘지에 귀를 기울이고 잠시 듣더니 말했다, "아, 그렇군요, 그건 모차르느의 9번 심포니인데 거꾸로 연주되고 있습니다."
그는 잠시 더 들어보더니 말했다, "이제 8번 심포니이군요, 이것도 거꾸로 연주되고 있어요. 가장 난해한 작품이지요." 그리고 치안판사가 계속 들어보았다, "이건 7번....6번...5번...."
갑자기 치안판사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다. 그는 일어서서 공동묘지에 모인 사람들에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걱정할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건 모차르트가 그냥 부패하고 있는 중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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