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awaii woodpecker and a California woodpecker were arguing about which place had the toughest trees. The Hawaii woodpecker said Hawaii had a tree that no woodpecker could peck. The California woodpecker accepted his challenge, and promptly pecked a hole in the tree with no problem. The Hawaiian woodpecker was in awe.
The California woodpecker then challenged the Hawaiian woodpecker to peck a tree in California that was absolutely unpeckable. The Hawaiian woodpecker expressed confidence he could do it, so accepted the challenge. After flying to California, the Hawaii woodpecker successfully pecked the tree with no problem.
So the two woodpeckers were now confused. How is it that the Californian woodpecker was able to peck the Hawaiian tree and the Hawaiian woodpecker was able to peck the Californian tree, but neither one was able to peck the tree in their own state?
After much woodpecker-pondering, they both came to the same conclusion ? your pecker is always harder when you’re away from home.
하와이 딱따구리와 캘리포니아 딱따구리가 어디 있는 나무가 제일 딱딱한지를 두고 다투고 있었다. 하와이 딱따구리는 하와이에는 어떤 딱따구리도 쫄 수 없는 나무가 있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딱따구리는 그 도전을 받아들이고 즉시 아무런 어려움도 없이 그 나무에 구멍을 뚫었다. 하와이 딱따구리는 두려웠다.
그리고 나서 캘리포니아 딱따구리는 하와이 딱따구리에게 캘리포니아에는 아무도 뚫을 수 없는 나무가 있으니 그 나무를 쪼아 보라고 도전하였다. 하와이 딱따구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래서 그 도전을 받아들였다. 하와이 딱따구리는 캘리포니아로 날아간 후, 아무 문제 없이 그 나무를 성공적으로 쪼았다.
이렇게 되자 두 딱따구리는 이제 어리둥절했다. 어떻게 해서 캘리포니아 딱따구는 하와이에 있는 나무를 쫄 수 있고, 하와이 딱따구리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나무를 쫄 수가 있는데, 둘다 자기 고향에 있는 나무는 쫄 수가 없단 말인가?
딱따구리들은 한참을 생각한 끝에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 여러분의 부리(페니스)는 자기 집을 떠나 있을 때는 항상 더 딱딱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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