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business men seated on an airplane noticed a Catholic Nun sitting in front of them, one of the men says to the other with a wink, "I was going to go to Ireland until I found out that half the country is Catholic so I don't want to go there."
The other man says, "We'll how about Poland then?"
The first man says, "No way, Poland is loaded with those Catholics too."
The other man suggests a trip to the U.S. but his companion says, "The Catholics have spread out over the whole country every time I turn around there I bump into one."
The men are watching and can see that the nun is fidgeting and getting kind of agitated about their conversation.
The fella who started the teasing decides to really get her mad and says, " I really wanted to go to Italy but that place is crawling with Catholics, what with the Pope there and all."
At this the Nun has had it and finally turns around in her seat and sweetly says to the men, "Why don't you both go to hell? I hear that there aren't any Catholics there."
비행기를 타고 있던 두 실업가가 그들 앞에 가톨릭 수녀 한 명이 앉아있는 걸 발견하고, 그중 한 명이 상대방에게 윙크하면서 말했다, "나는 아일랜드에 가려고 했는데 그 나라의 반이 가톨릭 신자인 걸 알고는 거기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어."
그 상대방 남자가 말했다, "그러면 우리 폴란드로 가는 건 어때?"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절대 안 돼, 폴란드도 그런 가톨릭 신자로 넘쳐나."
상대방 남자가 미국으로 여행 가자고 제안하였다, 그러나 그의 동행자가 말했다, "가톨릭 신자는 전 세계에 깔려 있어서 내가 가는 곳마다 그 사람들과 부딪쳐."
그 남자들은 지켜보더니 그 수녀가 안전부절 못하고 그들의 대화에 약간 화가 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놀려대기 시작한 친구는 그 수녀를 정말 화나게 하고 싶어서 말했다, "난 사실은 이탈리아에 가고 싶었지만, 그곳은 교황이고 뭐고 하는 가톨릭 신자들이 득실거리고 있는 곳이었어."
이 말에 그 수녀는 질려버렸다, 그러고 드디어 그녀의 자리에서 몸을 돌려 그 남자들에게 부드럽게 말했다, "왜 당신 둘은 지옥에 가지 않죠? 내가 듣기로는 거기에는 가톨릭 신자가 한 명도 없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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