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our bus driver is driving with a bus load of seniors down a highway when he is tapped on his shoulder by a little old lady.
She offers him a handful of peanuts, which he gratefully munches up. After about 15 minutes, she taps him on his shoulder again and she hands him another handful of peanuts.
She repeats this gesture about five more times. When she is about to hand him another batch again he asks the little old lady, " Why then don't you eat the peanuts yourself?"
"We can't chew them because we've no teeth," she replied.
The puzzled driver asks, "Why do you buy them then?"
The old lady replied, "We just love the chocolate around them."
어느 관광버스 운전사가 노인들을 가득 태우고 하이웨이를 달리고 있었는데 그때 몸집이 자그마한 한 할머니가 그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렸다.
그녀는 그에게 한 움큼의 땅콩을 주었다, 그걸 그는 기꺼이 받아 우적우적 먹었다. 15분쯤 지나서, 그녀는 다시 운전사의 어깨를 두드리고 또 한 움큼의 땅콩을 건넸다.
그녀는 이런 행동을 5번쯤 했다. 그녀가 그에게 또 한 움큼 건네려 하였을 때, 운전사가 그 할머니에게 물었다, "왜 할머니는 그 땅콩을 잡수시지 않나요?"
"우리는 이가 없어서 씹어먹지 못해요." 하고 그녀가 대답하였다.
"어리둥절할 운전사가 물었다, "그럼 할머니는 왜 그걸 사셨어요?"
할머니가 대답하였다, "우리는 거기 발린 초콜릿만 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