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푸줏간에서 일하던 대학생

양치석 2023. 10. 27. 06:00

In order to pay his medical school tuition, a student was working two jobs over the summer.

One was as a butcher's assistant and the other as a hospital orderly, both jobs that required the young man wear a long white coat.

One night he was wheeling a woman into surgery when she sat up suddenly, looked him in the eye, and screamed, "God save me! It's the butcher!"


어느 의과대학생이 수업료를 내기 위하여, 여름 동안 두 직장에서 일하고 있었다.

두 직업 모두 그 젊은이가 흰 롱코트를 입어야 했는데, 하나는 푸줏간에서 조수로 일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병원 잡역부로 일하는 것이었다.

어느 날 밤 그는 어떤 여자를 이동 침대로 수술실로 나르고 있었는데 그때 그 여자가 갑자기 일어나 앉아 그의 눈을 바라보고 비명을 질렀다, "하느님 저를 살려 주세요!, 이 사람 푸줏간 남자야!"

[참고]
* orderly ☞ (형용사) 정돈된, 정연한, (명사) 병원 잡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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