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ive year old boy comes to visit his grandparents and notices his grandfather sitting on the porch, in the rocker, wearing only a shirt, naked from the waist down.
"Grandpa, whatcha' doing? You're weenie's out and everybody can see!" he exclaimed.
Grandpa looked off in the distance, not answering.
"Grandpa, whatcha' doin' sitting out here with no pants on?" he asked again.
Grandpa looked at him and said, "Son, last week I sat here with no shirt on, Just watching the cars go by.... and I got a stiff neck. This is your Grandma's idea."
5살짜리 소년이 조부모님을 방문하러 왔다가 할아버지가 셔츠만 입고, 허리 아래는 발가벗은 채 현관 흔들의자에 앉아있는 걸 보았다.
"할아버지, 뭐 하고 계세요? 할아버지 자지가 다 나와 누구나 볼 수 있어요!" 하고 아이가 소리쳤다.
할아버지는 멀리 바라보면서 대답은 하지 않았다.
"할아버지, 바지를 벗고 여기 바깥에 앉아서 뭐 하세요?" 하고 아이가 다시 물었다.
"할아버지가 그를 바라보고 말했다, "얘야, 지난주 내가 셔츠를 벗고 여기 앉아서 지나가는 자동차를 그냥 바라보고 있었는데, 내 목이 뻣뻣해졌더라. 이렇게 하는 건 네 할머니의 아이디어야."
[참고]
* 할아버지가 셔츠를 벗고 흔들의자에 앉아 있었더니 목이 뻣뻣해지자, 할머니가 할아버지의 거시기도 뻣뻣하게 만들기 위해 아랫도리를 벗고 의자에 앉아 있게 하였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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